수액세트 공급 차질 우려…정부 선제 대응 착수

  • 등록 2026.04.08 1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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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우선 공급·허가 간소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액세트 제조업체 생산 현장에서 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원재료 수급 및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수액세트 생산과 수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에 속하는 수액세트 제조업체 4곳이 참석했다.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의 변경 허가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산업통상부 등과 협력해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한 팀으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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